복잡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귀농, 귀촌을 희망하지만 막상 실행하려면 어디에 정착할지, 무엇을 먹고 살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루에 4시간 이상 농사 일을 하면 노동이 됩니다. 이제 노동이 아닌 시간의 자유를 느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으로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수익형 전원 생활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여주 다래마을은 공동체 생활 속에 삶의 질을 높이는 다래 재배와 문화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맞춤형 분양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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